군대에서 복무중인 아들과 몸이 약한 딸을 위해서
눈물로 헌신하는 윤정아 성도님을 축복합니다.
베체트 병으로 고생중에 있지만, 믿음의 기도로 고침받고
가족 모두의 기쁨과 평안, 승리를 간구합니다.
인도하신 김옥여 집사님과 서귀포강변교회 모든 교우들이 축복합니다.
샬롬.
'서귀포강변가족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성민, 정선영 성도님 입주감사예배 - 7/11(월)저녁7시 (0) | 2011.07.19 |
---|---|
2011년7월3일(맥추감사주일) 오후에 오갑생 권사님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0) | 2011.07.09 |
정경숙 성도님과 노 솔, 노솔미, 노솔잎, 노수지, 노수애, 노 민을 축복합니다 - 이사감사예배 (0) | 2011.07.01 |
2011.06.18(토) 김귀순 집사님(시각장애1급)을 축복합니다 (0) | 2011.06.23 |
2011.06.18(토) 오갑생 권사님 심방 (0) | 2011.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