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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손자 (박동혁 장로님과 박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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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진수의 사촌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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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와 지인(보령 할아버지 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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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동생 박명국 집사와 아들 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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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와 민식이(여동생 박선경 집사의 둘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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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와 엄마(박은혜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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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와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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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의 한자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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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한자공부에 친손자, 친손녀, 외손자가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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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정동 현대아파트 맞은 편 동쪽 산의 구름과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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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여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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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에서 지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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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을 비추고 있는 십자가 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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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 첫해에 육지를 방문하여 부모님과 장인, 장모님,
금강교회 외삼촌 내외분, 소천하신 조모님 산소와
동생들을 만나고 올 수 있도록 은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는 종의 가정에 육지방문은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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