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강변교회와 한라산 파노라마
문제의 수통을 고정하기 위해 고생하신 명재선 집사님과 민순심 집사님 부부.
4층 높이의 사다리가 없어서 두번씩이나 자리를 옮기면서 작업을 하셨습니다.
2개의 수통을 고정시켰습니다.
바람에 깨진 유리창을 대신하여 함석으로 창문을 끼웠습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면서 혼신을 다하시는 명재선집사님 내외분과 세아들 들의 삶에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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