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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강변가족들

전하리와 엄윤경 집사님 모녀를 축복합니다.

by 서귀포강변교회 2006. 10. 16.

 

 

 

 

 

 

 

 

 

 

 

 

 

 

엄윤경 집사님의 38회 생일을 축복합니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리의 삶에 건강과 지혜, 소망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주어진 삶의 현장에서 예수님의 증인으로 승리하세요.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