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교회 역사영상정보101 2008년 2월 교회주변의 모습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273-15 (064)767-8005, 019-544-3568 "신문 제작과정 이젠 알 것 같아요" [충청투데이] 2008-01-30 779자 ▲ 29일 충청투데이를 방문한 제주도 서귀포 강변교회 박건국 담임목사와 학생들이 신문 제작과정을 둘러보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cctoday.co.kr "아하! 신문이 이렇게 만들어지는구나!".. 2008. 2. 18. 우리교회 설립자인 신명범 장로님의 원로장로추대및 기념문집발간 축하 (한국성결신문 -교회와 기관 - 2007년 11월 3일 (토요일)) 신명범 장로 원로장로 추대 강변, 장립 36년 기념해 문집도 출간 교단 부총회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본 교단과 한국교회를 위해 헌신한 신명범 장로가 정년을 맞아 은퇴, 원로장로로 추대됐다. 강변교회(이정운 목사)는 지.. 2007. 11. 6. 교단 홍보물에 실린 교회관련자료 서귀포강변교회 성금기탁 이슈제주 김성율, naouri@hanmail.net 등록일: 2006-09-13 오후 17:17:34 ▲ 서귀포강변교회 성금기탁 서귀포강변교회(목사 박건국)에서는 서귀포시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열고 이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 1,000,000원을 서귀포시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사용해.. 2007. 3. 13. 태풍 '산산'의 피해 복구현장 - 예배당 지붕 수통수리 서귀포강변교회와 한라산 파노라마 문제의 수통을 고정하기 위해 고생하신 명재선 집사님과 민순심 집사님 부부. 4층 높이의 사다리가 없어서 두번씩이나 자리를 옮기면서 작업을 하셨습니다. 2개의 수통을 고정시켰습니다. 바람에 깨진 유리창을 대신하여 함석으로 창문을 끼웠습니다. 주님의 몸된 .. 2006. 10. 16.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