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강변가족들338 노솔잎의 어린이집 졸업을 축하합니다, 엄마아빠와 형제들을 축복합니다 노솔, 노수애를 축복합니다 노수지를 축복합니다 노솔잎을 축복합니다 2012. 2. 22. 2월18일(토)오전11시36분에 출생한 명연우(부: 명성민 성도, 모: 정선영 성도)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창조물 '명연우' - 너무 잘 생겼습니다 할아버지, 연우, 아빠 - 3대 할아버지와 눈을 맞추는 손자 연우 살짝 눈을 뜬 연우 할아버지 명재선 집사님의 흐뭇한 표정 할머니 민순심 집사님 품안에서 편안한 표정의 연우 손자 연우와 할머니 민순심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2012. 2. 22. 2012년 1월에 등록하신 김영자 할머님을 축복합니다, 환영합니다(인도 : 이은숙 권사님). 주 예수님께서 김영자 할머님의 영혼을 구원하시고 기쁨과 평안이 넘치는 은혜로 인도하시길 간구합니다. 영혼육간에 더욱 강건하소서. 2012. 1. 27. 육군에 입대하는 고재혁 형제와 복무중인 원청일 형제를 축복합니다 그리스도의 군사로 부름받아 헌신중인 원청일 군과 입대하는 고재혁 군에게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간구합니다 2012. 1. 27.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