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강변가족들338 2011.06.18(토) 오갑생 권사님 심방 하나님의 은혜로 김여민 집사님(81세), 오갑생 권사님(80세), 주봉춘 집사님, 최재순 집사님, 김옥여 집사님의 온전한 치유가 임하시길 간구합니다 2011. 6. 23. 6월14일(화)오전11시15분, 3Kg의 임하임이 출생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열왕기상7:21] 이 두 기둥을 성전의 주랑 앞에 세우되 오른쪽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야긴이라 하고 왼쪽의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보아스라 하였으며 [시편144편12-15] 12 우리 아들들은 어리다가 장성한 나무들과 같으며 우리 딸들은 궁전의 양식대로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잇돌들과 같으며 13 우리.. 2011. 6. 18. 군 복무중인 원청일 형제를 축복합니다 [빌립보서 2:25] 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 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내가 쓸 것을 돕는 자라 2011. 6. 15. 서귀포강변교회 유치부 어린이들을 축복합니다 유치부 김좋은 김태양, 김힘찬, 김좋은 형제들 김좋은 어린이를 축복합니다 5세 임우현 어린이를 축복합니다 유치부 5세반 임우현 노 민, 송수연, 노솔잎, 송광수를 축복합니다 송광수, 노 민, 윤시현을 축복합니다 송수연 노수애 노 민 노수지, 노솔미, 노 민, 노수애, 노솔잎 어린이들을 축복합니다 문.. 2011. 6. 13.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