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강변가족들338 동홍초등학교 운동회에서 명승민은 서귀중앙초등학교 3학년생으로 밝고 명랑하며 찬양과 섬김에 모범이 되는 어린이입니다. 지혜와 명철로 세상의 등불되기를 기도합니다. 2005. 8. 19. 이강산 어린이의 할머니 할아버지 서귀포초등학교 2학년 이강산. 씩씩한 축구 신동의 탄생을 기대해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시고 교회 오세요... 2005. 8. 19. 이웅진 집사님의 59회 생일축하 이웅진 집사님 댁은 시원한 숲속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이은숙 권사님과 사랑과 행복을 충만히 경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집사님, 건강하세요. 영적인 성장과 성숙을 위해 개척교회를 선택하시고 힘을 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2005. 7. 12. 이성분 성도님의 생일 축하 지난 4월부터 출석하신 황선배 안수집사님의 부인 이성분 성도님의 52회 생일축하일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육지에 있는 자녀들도, 이곳에 계신 두분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믿음으로 승리하세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5. 7. 12. 이전 1 ··· 78 79 80 81 82 83 84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