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교회14 대한민국 80%의 작은교회(개척교회, 미자립교회)를 섬기는 목회자와 가족을 축복합니다, 그리고... 그 집앞 -현제명- 오가며 그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띌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 자리에 서졌습니다. 오늘도 비내리는 가을저녁에 외로이 이 집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갑니다. ------------------------------------.. 2012. 3. 30. 서귀포강변교회를 섬기는 모든 가정마다 축복하소서 2005년1월9일 개척설립되어 오늘까지 여기까지 함께 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제주도에 복음이 들어온지 100년이 넘었지만 복음화율은 6%대라고 합니다. 서귀포시 서귀동 273-15번지에 '서귀포강변교회'를 세우신 하나님의 뜻은 복음의 불모지인 이곳 제주도에 복음을 전하라 .. 2010. 10. 4. 개척교회 목사의 이야기 어떤 조련사가 코끼리를 울게 하는 사람에게는 1000만원을 주겠다고했다. 그런데 한 사람이 코끼리 귀에다 한참을 속닥속닥하자 코끼리가 엉~엉~ 슬피 우는 것이었다. 뭐라고했느냐 물어보니 "나는 개척교회 목사인데 내가 개척교회를 한 얘기를 들려주었소" 하는 것이었다. 약간 자존심이 상한 조련사.. 2009. 11. 28. [스크랩] Re:청년부 카페에서 옮겨왔어요! 12월 7일. "장충단교회"에서 파송되는 마음으로 이곳 서귀포에 정착하였습니다. 청년부 여러분들의 기도와 사랑속에서 이삿짐과 함께 짐을 풀고 혼자만의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너무나 여러분들이 보고 싶었습니다. 이틀동안 보일러가 가동되지 않아 점퍼를 입고 잠을 청하는데, 이곳 교회에 출석하실.. 2008. 8. 5.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