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민성도님3 80세 김여민 성도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오른손목과 손바닥 사이의 골절로 장기간 입원하시게 되었습니다 이은숙 권사님, 김귀순 집사님 박화옥 성도님, 주봉춘 집사님, 최재순 집사님 믿음안에서 의연하게 고통과 싸우고 계시는 김여민 성도님 변민녀 집사님과 강청자 집사님도 방문하였습니다 만병의 의사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김여민.. 2010. 11. 22. 김여민, 최재순, 김귀순 집사님과 '서귀포칠십리공원'을 산책하였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으신 김여민 성도님 최재순 집사님과 김여민 성도님 시각장애1급인 김귀순 집사님 최재순집사님, 김귀순 집사님, 김여민성도님을 축복합니다, 강건하세요. 백로 1마리 잔디광장 농구, 족구 코트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천지연폭포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땅과 열방을 구원하.. 2010. 11. 4. 문순동 성도님이 47세로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소천했습니다 우리교회 세례교인 3호인 문순동 성도님이 47세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간 암을 치료해주신 하나님께 충성하기로 약속했었는데, 지킬 수 없는 메아리로 남았습니다. 12월 4일, 점심께 연락을 받고 서귀동 매일시장 근처 집에서 경찰과 장의사분과 시신을 운구하여 서귀포의료원에서 의사의 검안을 받.. 2008.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