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여 집사님8 2011.06.18(토) 오갑생 권사님 심방 하나님의 은혜로 김여민 집사님(81세), 오갑생 권사님(80세), 주봉춘 집사님, 최재순 집사님, 김옥여 집사님의 온전한 치유가 임하시길 간구합니다 2011. 6. 23. 식목일, 제2산록도로변에서 식수행사를 가졌습니다 지구와 온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만물이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봉춘 집사님, 김옥여 집사님과 동행하여 식목행사를 가졌습니다. [창세기3:19]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 2011. 4. 19. 사순절, 생명을 살리는 전도현장을 소개합니다 1. 일본의 대지진 피해와 원전 피폭의 위기속에서 새로운 일본인 신혼가정의 출발이 사순절에 주시는 은혜입니다 [시편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2. 3월부터 서귀북초등학교, 서귀서초등학.. 2011. 3. 28. 12월24일 천국으로 부름받으신 김덕근 성도님을 추모합니다 김덕근성도님 부부는 2010년6월13일 주일에 문동기성도님의 인도로 등록하여 9월12일 주일에 세례를 받았습니다. 12월24일(금)오후1시30분, 제주시 한라병원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부인 김옥여 집사님을 위로하며 축복합니다. 장례기간 동안 섬겨주신 성도님들과 서귀포장의사 사장님께 감.. 2010. 12. 3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