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솔미10 노 솔, 노솔미, 노솔잎, 노수지, 노수애, 노 민을 축복합니다 노 솔, 노솔미, 노솔잎, 노수지, 노수애, 노 민을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2011. 4. 19. 엄마를 따라 여수로 떠난 노 솔, 노솔미, 노솔잎 자매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지은성 성도님을 통해 우리 교회에 출석하는 노 솔, 노솔미, 노솔잎 자매들과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와 강건한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엄마, 아빠의 손을 이끌고 교회로 오는 환상을 봅니다. 8월중에 태어날 어린 생명에게도 은혜를 베푸사 건강케 .. 2007. 6. 14.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