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승민45 송악산에서 마라도까지 여행에 함께 하신 명매례 집사님과 명재선, 민순심 집사님 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과 은혜충만한 일상의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5. 8. 26. 영실에서 윗새오름까지 2005. 8. 26. 어린이예능대회 - 지인 2005. 8. 24. 명재선집사님, 민순심집사님. 명성민, 명정민, 명승민 2006년 2월3일(금) 민순심 집사님의 생일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모인 저녁7시에 작은 세레모니가 있었습니다. 언제나 기쁨으로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축하합니다. 둘째아들 명정민 형제 2005년 야외예배에서 찍은 가족사진(둘째가 서울유학중이라 빠졌습니다) 2005년 겨울방학을 맞아 귀향한 둘째 명.. 2005. 8. 22.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