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수81 1월2일 오설록 산책 지난 1년 동안 제주도에서 함께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개척 2년차를 맞아 더욱 진실하게, 더욱 무릎꿇으며 주님과 함께 목회하겠습니다. 성결교회를 이단으로 보는 시각도 존재하는 이곳 제주에서 말씀대로 목회하겠습니다. '이상과 꿈은 현실과 다르다'고 말하는 주변 분들도 있지만 저는 영이.. 2006. 1. 12. 나루터 팬션앞에선 남매 2005. 11. 22. 제주공항과 운동장에서 2005. 11. 22. 박진수의 근황 - 남주중 앞에서 마라도 분교 앞에서 진수 2005. 11. 18.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