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수16 지난 여름, 막내동생과 조카 현수, 어머니께서 다녀가셨습니다(2) 2010. 9. 10. 지난 여름, 막내동생과 조카 현수, 어머니께서 다녀가셨습니다(1) 2010. 9. 10. 2010비전트립 1월27일(수) 오후, 대전에서 당진으로 박현수와 서윤남매 당진읍내 맛있는 쟁반짬뽕과 쟁반짜장을 제공해준 박명국 집사(막내동생), 그리고 사랑하는 조카 현수 도비도 농어촌공사 휴양소에서 1박 2010. 2. 8. 오늘(10월19일 오전8시) 지인이가 고대안암병원에서 수술받는 날입니다 만화그리기를 좋아하는 지인이의 작품입니다. 2004년12월에 서울 장충동에서 제주도 서귀포시로 이사하여 서귀중앙초등학교로 전학했습니다. 엄마 아빠 몰래 환경에 적응하느라 마음고생이 심했었는데, 10월 8일, 제주시 한마음병원에서 이상이 발견되었습니다. 제주시 한마음병원에서 초음파로 결과.. 2007. 10. 18.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