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강변교회 064-767-8005974 환난중에 인내를 2010. 10. 4. 유성생과고 - 서지원,강연재,이남용,이주원,최명훈 형제들을 축복합니다 겨울방학이나 여름방학때 서귀포에서 전지훈련중에 우리교회를 찾아오는 귀한 손님들이 있습니다. 유성생과고 축구부 학생들. 축구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고 있는 위대한 주님의 일꾼들을 축복합니다 훈련이 힘들고 어려울때마다, 앞으로의 계획에 불안과 확신이 희미해져갈 때 야베스의.. 2010. 10. 2.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가을은 소리 없이 뜨거운 불길로 와서 오색 빛깔로 곱게 타올라 찬란한 항혼의 향연을 벌려 놓았다 여기저기 형형색색 곱게 물든 가을의 향연이 너무도 아름다워 눈이 부시다. 먼 훗날 다가 올 내 인생의 가을은 어떤 모습일까. 어떤 아름다운 빛깔로 물들어 있을까 내.. 2010. 9. 24. 우연인가, 응답인가? 지난 주일(9월 5일) 오후4시에 발표된 태풍 '말로'의 예상진로를 보면 제주도의 서쪽을 통과하여 목포로 상륙하는 진로임을 알 수 있습니다. 남해안 일대에 큰 피해가 예상되는 진로였습니다. 그때, 우리는 기도했습니다. 9월 5일 주일저녁예배에 참석한 서귀포강변교회 전 성도들은 태풍이 제주도와 우.. 2010. 9. 11. 이전 1 ··· 135 136 137 138 139 140 141 ··· 2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