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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묵 집사님8

오갑생권사님, 임홍묵집사님, 이종숙집사님 가족을 축복합니다 우리교회 개척멤버이신 오갑생 권사님이 지난 9일(금)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 노인복지타운에서 요양중에 계십니다. 올해 79세 이신데, 건강이 회복되어 더욱 강건한 모습으로 중보자로 크게 쓰임받으시기를 간구합니다. 여호와 라파. 시편42편11절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 2010. 7. 17.
교회주방 바닥, 벽, 환풍기 설치공사에 수고해주셨습니다 수고해주신 최경낙 집사님, 임홍묵 집사님, 명재선 집사님, 민순심 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위와 냄새 걱정없이 더욱 쾌적하고 환해진 주방에서 여전도회 회원들께서 봉사할 수 있도록 헌신해주셨습니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시기를 간구합니다". 2009. 7. 31.
방수주, 김귀순 집사님 댁 모기장 설치작업 수고하신 주봉춘, 최경낙, 임홍묵 집사님께 감사와 축복을 전합니다. 방수주, 김귀순 집사님의 건강과 평안을 기도합니다. 2009. 7. 3.
노년의 성도님들을 모시고 1일 테마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산방산탄산온천에서 온천욕을 하고 송악산에서 가파도와 마라도를 바라보며 한라에서 백두까지 이 민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를 드렸습니다. 모슬포 일본군 전적지를 지나 양념갈비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점심을 제공하신 임홍묵집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는 길에 오설록에서 녹차와 아이.. 2009.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