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212 고동화와 동생 고동석 2005. 10. 6. 김기쁨과 오빠 김하늘 하나님 아버지. 믿음의 딸, 기쁨이에게 소망으로 충만케 하시고 가족들의 구원을 위한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게 하옵소서. 지혜를 주시고, 구원의 확신을 주셔서 주님의 은혜로 범사에 승리케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05. 10. 6. 가파도와 오설록, 코스모스 형제섬 2005. 9. 27. 마라도와 오설록에서의 지인이 모습 2005. 9. 27.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