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212 1월2일 오설록 산책 지난 1년 동안 제주도에서 함께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개척 2년차를 맞아 더욱 진실하게, 더욱 무릎꿇으며 주님과 함께 목회하겠습니다. 성결교회를 이단으로 보는 시각도 존재하는 이곳 제주에서 말씀대로 목회하겠습니다. '이상과 꿈은 현실과 다르다'고 말하는 주변 분들도 있지만 저는 영이.. 2006. 1. 12. 1월 2일의 한라산1100도로와 1100휴게소 설경 2006. 1. 12. 대정읍 추사적거지 2006. 1. 11. 이지훈(중1입학예정)과 전현석(초등3년 진학예정) 두 소년의 삶에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돌보심이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6. 1. 5.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