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봉수7 영아부 임우현과 홍두리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모 임진희 집사님 박진수와 함께 임우현, 주하늘, 조봉수 홍두리 홍두리, 명매례집사님, 명재선 집사님 엄마 김지혜 집사님 할머니 박화옥 성도님과 함께 [누가복음2:52]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2010. 8. 9. 5월21일 어린이예능대회를 마치고 오설록을 들르다 2010. 5. 22. 5월5일(4) 서귀포강변교회 어린이들과 프시케월드에서 서귀포강변교회를 세우시고 교회학교를 통해 구원의 은혜를 경험케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5월5일 어린이날에 좋은 날씨와 안전, 서로에게 대한 배려의 마음을 주셔서 섬김과 배움, 교제의 시간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단체사진을 찍지 못할만큼 서로 개성이 강한 어린이.. 2010. 5. 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