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봉춘 집사님22 서울 흑석동 중앙대병원 주봉춘집사님 병원심방 다녀왔습니다 2008. 7. 29. 주봉춘 집사님 고희감사예배 온 교회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5남매와 자손들에게 주님의 도우심이 있기를, 집사님의 건강에 회복과 치유함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태흥1리의 영혼구원을 위해 계속 헌신하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주 안에서 강건하세요. 샬롬. 2006. 3. 13.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