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봉춘 집사님22 주봉춘 집사님의 75회 생일을 축하합니다, 축복합니다 태흥1리의 든든한 영적 파수꾼으로 묵묵히 주님을 섬기시는 주봉춘 집사님. 75회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외롭고 고독한 인내의 길을 주님과 함께 하시면서 더 소외된 이웃을 돕기위해 마음과 물질을 크게 여시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육지에 거주하는 중보대상자들에게.. 2011. 3. 12. 어르신들을 축복합니다 - 김여민,주봉춘,최재순,이광희,강청자,박화옥 님 영혼육간 강건하세요. 평안하시길 간구합니다 2010. 11. 22. 주봉춘 집사님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간구합니다 - 서울로 이주 2010. 5. 3. 방수주 성도님의 치유를 간구합니다 시편42편11절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시편41편2-3절 여호와께서 저를 보호하사 살게 하시리니 저가 세상에서 복을 받을 것이라 주여 저를 그 원수의 뜻에 맡기지 마소서 .. 2010. 2. 9.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