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환송예배2 김신생 성도님이 11월10일(목) 하나님의 나라로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향년 91세) 병상에서 세례를 받으신 김신생 할머니를 축복합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김신생 성도님의 영혼을 받으시고 구원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땅에서의 91년 '소풍'을 마감하고 본향에서 안식하고 계실 김신생 성도님을 기억하며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 2011. 11. 22. 문순동 성도님이 47세로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소천했습니다 우리교회 세례교인 3호인 문순동 성도님이 47세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간 암을 치료해주신 하나님께 충성하기로 약속했었는데, 지킬 수 없는 메아리로 남았습니다. 12월 4일, 점심께 연락을 받고 서귀동 매일시장 근처 집에서 경찰과 장의사분과 시신을 운구하여 서귀포의료원에서 의사의 검안을 받.. 2008.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