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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순 집사님23

타지에서 외롭게 70회 생신(고희)을 맞이하신 강청자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전남 신안군 지도읍 친정에서 직접 가져온 재료로 음식을 장만해주신 임진희 집사님과 딸 주하늘을 축복합니다 자녀들도 없이 외롭게 사시는 집사님 내외분을 전 교인이 축복하며 축하했습니다. 사랑은 마음입니다. 그리고 그 마음은 엄청난 폭발력으로 이웃에게 증거됩니다. 예수님의 .. 2012. 10. 12.
어르신 '효' 관광 야유회 - 에코랜드에서 고모 임진희 집사님과 조카 임하임을 축복합니다 아래 치아 2개가 앙증스러운 임하임을 축복합니다 최재순 집사님이 안고 있는 노 찬을 축복합니다 강청자 집사님과 이광희 성도님을 축복합니다 이 환한 미소만큼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시길 간구합니다 김여민 집사님.. 2012. 5. 22.
표선에 위치한 '제주 민속촌'을 김여민, 최재순, 김귀순 집사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민속공연단원들과 유영신 자매를 축복합니다 미로공원 외기둥으로 조성된 가옥에서 김여민 집사님 뱀을 신으로 섬기던 칠성눌 김여민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최재순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최재순, 김귀순, 김여민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2012. 2. 22.
8월 오갑생 권사님을 심방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온전한 치유를 경험하여 성령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세요. 샬롬. 2011.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