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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전도회 섬김의 현장

2011.06.19(주일) 남여전도회 회원들께서 예배당 대청소로 봉사했습니다

by 서귀포강변교회 2011. 6. 23.

 

 

 김종수 집사님과 이광희 성도님

 

 송일용 집사님과 명매례 집사님

 

 

 명성민 형제와 명매례 집사님

 최재순 집사님

 박영의 권사님

 최재순 집사님

 교육관 청소를 마치신 김여민 집사님, 강청자 집사님, 이광희 성도님, 김옥여 집사님

 청소를 마치고 휴식중인 남여전도회 회원들

 명재선 집사님은 언제나 말없이 묵묵히 그늘에서 수고하십니다

 교회주방에서 사용할 선반을 제작중이신 명재선 집사님

 정선영 성도님, 명매례 집사님, 정인순 권사님, 명재선 집사님, 최재순 집사님, 민순심 집사님, 명성민 형제 

 

  

 교육관에 세탁을 끝낸 커텐을 달고 있는 명성민 형제(커텐 세탁 : 홍금자 집사님) 

 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묵묵히 봉사하시는 이은숙 권사님

 

 

 

 말없이 주님을 위해 헌신하시는 장석균 장로님

 

 

 

 

서귀포강변성결교회의 주인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95%의 불신영혼들이 존재하는 제주도를 구원하소서.

제주도내 360여개의 교회마다 부흥을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