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강변가족들338 전미정 성도님 전미정 성도님과 인도자 명미란 집사님 두 분의 우정은 깊어지고 가정마다 기쁨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5. 8. 26. 황선배, 이성분 집사님 부부 2005년 남전도회 회장으로 교회를 섬기시는 황선배 집사님과 부인 이성분 집사님. 두 분 모두 언제나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혜로 믿음도 사업도 형통하세요, 주님의 사명을 크게 이루시는 종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2005. 8. 25. 주봉춘 집사님 - 태흥1리 평신도 선교사님 지난 8월 첫주부터 서귀포강변의 가족이 되신 주봉춘 집사님은 올해 69세로 당뇨를 기도생활과 운동으로 이기시고 지금은 남제주군 남원읍 태흥1리에서 거주하고 계십니다. 태흥1리에 둥지를 틀고 2005년 6월에 등록하신 주봉춘 집사님. 올해 봉사부장으로 섬기고 계십니다. 육지에 거주하는 5남매와 후.. 2005. 8. 25. 명매례집사님, 추기봉, 추종봉 형제 한라산 영실에서 윗새오름까지 함께 등반하셨던 명매례 집사님. 언제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기도응답받으세요. 2005. 8. 22. 이전 1 ··· 74 75 76 77 78 79 80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