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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참견했다 나만 손해 - "의인이 사라진다" 괜히 참견했다 나만 손해 - "의인이 사라진다"[침묵하는 사회] 불의를 참는 사람들 세계일보 | 김유나 | 입력 2015.01.20 20:16 |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지난 10일 13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의정부 화재 현장에는 이승선(51)씨도 있었다. 그는 화재가 난 도시형생활주택 거주민이 .. 2015. 1. 20.
군인권센터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군인권센터 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군인권센터님의 제안 선택된이미지관련링크관련링크가 없습니다.아미콜(ARMYCALL)의 개설과 운영을 위한 모금을 시작합니다. 윤 일병의 짧은 삶은 집단구타로 인한 참혹한 죽음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군인권센터에서 상담을 시작한 이래로 접수된 .. 2015. 1. 7.
연세대 정갑영 총장께 드리는 편지... '지방학생에 도움' 취지 살려야 합니다 월 69만원.. 원룸보다 비싼 연세대표 '착한 기숙사'연세대 정갑영 총장께 드리는 편지... '지방학생에 도움' 취지 살려야 합니다오마이뉴스 | 입력 2015.01.07 08:47툴바 메뉴폰트변경하기뉴스 송준석 기자]정갑영 연세대 총장님께. 안녕하세요? 정갑영 총장님, 저는 연세대학교 총학생회장 송준.. 2015. 1. 7.
'집주인-세입자' 직접 다투지 말고 '이곳'에 가보면 '집주인-세입자' 직접 다투지 말고 '이곳'에 가보면..노컷뉴스|입력2015.01.06 11:21|2015.01.06 11:2 [CBS노컷뉴스 구용회 기자] ↑ 자료사진 (사진 =이미지비트 제공) ◈사례1. '집주인-세입자간' 보증금 다툼 2014년 6월. 서울 마포구의 한 단독 주택에서 세입자로 살던 윤모씨(61)는 전세 만료기간보다.. 2015.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