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구 장로님6 강응구 목사님을 추모합니다 강응구 목사 소천 서울남지방회장으로 장례, 국립묘지 안장 한국성결신문9월20일 일평생 목회에 헌신해온 강응구 목사(대교교회·사진)가 지난 9월 11일 지병으로 소천했다. 향년 63세. 그동안 암으로 힘겨운 투병생활을 해오던 강 목사는 최근 병세가 악화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빈소가 차례진 .. 2008. 9. 17. 2005가족여행 2) 보령에서 금강, 당진, 서울, 대전, 서천, 군산, 제주까지 할아버지와 손자 (박동혁 장로님과 박진수) 박현수(진수의 사촌동생) 현수와 지인(보령 할아버지 댁에서) 막내동생 박명국 집사와 아들 현수 지인이와 민식이(여동생 박선경 집사의 둘째아들) 현수와 엄마(박은혜 집사) 현수와 할아버지 진수의 한자공부 할아버지의 한자공부에 친손자, .. 2005. 8. 1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