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청자 집사님11 타지에서 외롭게 70회 생신(고희)을 맞이하신 강청자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전남 신안군 지도읍 친정에서 직접 가져온 재료로 음식을 장만해주신 임진희 집사님과 딸 주하늘을 축복합니다 자녀들도 없이 외롭게 사시는 집사님 내외분을 전 교인이 축복하며 축하했습니다. 사랑은 마음입니다. 그리고 그 마음은 엄청난 폭발력으로 이웃에게 증거됩니다. 예수님의 .. 2012. 10. 12. 어르신 '효' 관광 야유회 - 에코랜드에서 고모 임진희 집사님과 조카 임하임을 축복합니다 아래 치아 2개가 앙증스러운 임하임을 축복합니다 최재순 집사님이 안고 있는 노 찬을 축복합니다 강청자 집사님과 이광희 성도님을 축복합니다 이 환한 미소만큼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시길 간구합니다 김여민 집사님.. 2012. 5. 22. 8월 오갑생 권사님을 심방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온전한 치유를 경험하여 성령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세요. 샬롬. 2011. 8. 17. 2011.06.19(주일) 남여전도회 회원들께서 예배당 대청소로 봉사했습니다 김종수 집사님과 이광희 성도님 송일용 집사님과 명매례 집사님 명성민 형제와 명매례 집사님 최재순 집사님 박영의 권사님 최재순 집사님 교육관 청소를 마치신 김여민 집사님, 강청자 집사님, 이광희 성도님, 김옥여 집사님 청소를 마치고 휴식중인 남여전도회 회원들 명재선 집사님은 언제나 말없.. 2011. 6. 2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