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솔7 4월30일 토요일 새소식반 소식을 전합니다 노 민, 노솔미, 노솔잎, 노수지, 노수애 형제들(노 솔 언니는 조용히 말씀듣고 있네요) 개구장이 김태양의 화려한 액션 노아 홍수사건을 말씀으로 듣고 있는 어린이들 오랜만에 손을 든 김태양 모묘생의 옆얼굴 말씀듣고 먹는 스파게티 점심시간 - 꿀맛입니다. 노 솔 형제들에게도 집이 빨리 구해지고 .. 2011. 5. 4. 노 솔, 노솔미, 노솔잎, 노수지, 노수애, 노 민을 축복합니다 노 솔, 노솔미, 노솔잎, 노수지, 노수애, 노 민을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2011. 4. 19. 엄마를 따라 여수로 떠난 노 솔, 노솔미, 노솔잎 자매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지은성 성도님을 통해 우리 교회에 출석하는 노 솔, 노솔미, 노솔잎 자매들과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와 강건한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엄마, 아빠의 손을 이끌고 교회로 오는 환상을 봅니다. 8월중에 태어날 어린 생명에게도 은혜를 베푸사 건강케 .. 2007. 6. 1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