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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선 집사님16

영아부 임우현과 홍두리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모 임진희 집사님 박진수와 함께 임우현, 주하늘, 조봉수 홍두리 홍두리, 명매례집사님, 명재선 집사님 엄마 김지혜 집사님 할머니 박화옥 성도님과 함께 [누가복음2:52]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2010. 8. 9.
민순심 집사님의 온전한 치유를 기도합니다, 6/23 퇴원하셨습니다. 시편42편11절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시편41편2-3절 여호와께서 저를 보호하사 살게 하시리니 저가 세상에서 복을 받을 것이라 주여 저를 그 원수의 뜻에 맡기지 마소서 .. 2010. 6. 19.
교회주방 바닥, 벽, 환풍기 설치공사에 수고해주셨습니다 수고해주신 최경낙 집사님, 임홍묵 집사님, 명재선 집사님, 민순심 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위와 냄새 걱정없이 더욱 쾌적하고 환해진 주방에서 여전도회 회원들께서 봉사할 수 있도록 헌신해주셨습니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시기를 간구합니다". 2009. 7. 31.
태풍 '산산'의 피해 복구현장 - 예배당 지붕 수통수리 서귀포강변교회와 한라산 파노라마 문제의 수통을 고정하기 위해 고생하신 명재선 집사님과 민순심 집사님 부부. 4층 높이의 사다리가 없어서 두번씩이나 자리를 옮기면서 작업을 하셨습니다. 2개의 수통을 고정시켰습니다. 바람에 깨진 유리창을 대신하여 함석으로 창문을 끼웠습니다. 주님의 몸된 .. 2006.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