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천4

김신생 성도님이 11월10일(목) 하나님의 나라로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향년 91세) 병상에서 세례를 받으신 김신생 할머니를 축복합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김신생 성도님의 영혼을 받으시고 구원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땅에서의 91년 '소풍'을 마감하고 본향에서 안식하고 계실 김신생 성도님을 기억하며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 2011. 11. 22.
강응구 목사님을 추모합니다 강응구 목사 소천 서울남지방회장으로 장례, 국립묘지 안장 한국성결신문9월20일 일평생 목회에 헌신해온 강응구 목사(대교교회·사진)가 지난 9월 11일 지병으로 소천했다. 향년 63세. 그동안 암으로 힘겨운 투병생활을 해오던 강 목사는 최근 병세가 악화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빈소가 차례진 .. 2008. 9. 17.
지난 2월에 방문하여 예배드린 이병옥 성도님이 소천하였습니다 1965년 9월 11일 출생, 2008년 7월7일 소천하신 이병옥 성도님의 모습. 지난 2월의 어느 주일예배에 참석하여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알게 된 성도님. 함께 대정중학교를 방문하여 아들 교진, 슬기를 교무실서 만났을 때의 모습입니다. "천국에서 안식하소서. 사랑하는 두 자녀의 삶을 위해 기도합니다. 선한.. 2008. 7. 11.
모영순집사님을 추모하며, 김준완성도님 가족을 축복합니다 추석을 맞아 어머니를 방문한 김준완, 이지영 성도님과 유민이에게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안양에서의 사업과 가정생활에 넘치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서귀포에 계신 모영순집사님께는 건강과 평안이 지속되기를 기도합니다. 승리하세요. 행.. 2005.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