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갑생 권사님12 8월 오갑생 권사님을 심방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온전한 치유를 경험하여 성령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세요. 샬롬. 2011. 8. 17. 2011년7월3일(맥추감사주일) 오후에 오갑생 권사님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음으로 오직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은혜로 온전히 고침받고 강건한 삶을 살아가시기를 간구합니다 2011. 7. 9. 2011.06.18(토) 오갑생 권사님 심방 하나님의 은혜로 김여민 집사님(81세), 오갑생 권사님(80세), 주봉춘 집사님, 최재순 집사님, 김옥여 집사님의 온전한 치유가 임하시길 간구합니다 2011. 6. 23. 오갑생 권사님의 80회 생신을 축하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서귀포강변 가족들에게 안부를 전하십니다 12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 13 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다 14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 15 여호와의 정직하심과 나의 .. 2011. 5. 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