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212 황선배, 이성분 집사님 부부 2005년 남전도회 회장으로 교회를 섬기시는 황선배 집사님과 부인 이성분 집사님. 두 분 모두 언제나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혜로 믿음도 사업도 형통하세요, 주님의 사명을 크게 이루시는 종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2005. 8. 25. 중문해수욕장 2005. 8. 25. 주봉춘 집사님 - 태흥1리 평신도 선교사님 지난 8월 첫주부터 서귀포강변의 가족이 되신 주봉춘 집사님은 올해 69세로 당뇨를 기도생활과 운동으로 이기시고 지금은 남제주군 남원읍 태흥1리에서 거주하고 계십니다. 태흥1리에 둥지를 틀고 2005년 6월에 등록하신 주봉춘 집사님. 올해 봉사부장으로 섬기고 계십니다. 육지에 거주하는 5남매와 후.. 2005. 8. 25. 2005 여름성경학교 사진자료3 (8월4일) 8월 4일(목) 말씀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비전을 도전받은 어린이들이 세상으로 나가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협력하는 훈련이 아직은 부족하지만 주님의 은혜를 먹고 자라기만 하면 반드시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수고하신 선생님들, 후원하신 성도님들, 차량운전으로 협력하신 집.. 2005. 8. 25.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