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봉춘 집사님22 2011.06.18(토) 오갑생 권사님 심방 하나님의 은혜로 김여민 집사님(81세), 오갑생 권사님(80세), 주봉춘 집사님, 최재순 집사님, 김옥여 집사님의 온전한 치유가 임하시길 간구합니다 2011. 6. 23. 이단대책세미나를 마치고 식사로 함께 한 어른들을 축복합니다 2011. 6. 5. 주봉춘, 최재순, 김귀순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강건하세요. 샬롬 2011. 4. 19. 식목일, 제2산록도로변에서 식수행사를 가졌습니다 지구와 온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만물이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봉춘 집사님, 김옥여 집사님과 동행하여 식목행사를 가졌습니다. [창세기3:19]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 2011. 4. 19.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