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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진리를 소개합니다

[스크랩]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 13강

by 서귀포강변교회 2010. 10. 11.
 

목적이 이끄는 삶 시리즈 (13)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 (Worship That Pleases God)


(막 12: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전심전력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다!

          

(서론)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원하신다. 하나님은 우리 삶의 일부를 원하지 않으신다. 그 분은 우리의 마음 모두, 영혼 모두, 생각 모두 그리고 우리의 능력 모두를 요구하신다. 하나님은 마음이 반밖에 없는 헌신, 부분적인 순종, 그리고 남는 시간과 돈을 원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우리 삶의 작은 부분들이 아닌 온전한 헌신을 원하신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에는 네 가지 특징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먹다가 남은 것을 드리는 것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먹기 전에 먼저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라 그 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너무하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만 전적인 예배, 전적인 헌신을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전적으로 하나님께 드리면 당신은 당신의 가장 좋은 것으로 우리에게 허락해 주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일부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모든 것을 배제하고 배타적으로 다 포기하고 오로지 하나님께만 전적으로 드리는 것을 그것을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는 기독교는 절대신앙입니다. 진리에 이르는 여러 길 중에 하나가 아니라, 바른 길은 오직 예수가 진리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전적으로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하나님 기뻐하시는 예배에 네 가지 특징이 있다고 했는데....



1.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가 정확할 때 기뻐하신다 (accurate)

                                                                       

1) 우리가 생각하는 하나님을 예배해서는 안된다

즉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을 하나님께 예배로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내 생각에 하나님은 이러 이러한 분일꺼야! 라고 자기 마음 가운데 어떤 하나님에 대한 이미지를 주관적으로 만들어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하나님은 원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2) 하나님에 대한 예배는 우상숭배와 전혀 다르다

자기 이미지를 가지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 그것이 우상숭배입니다. 돌을, 산을, 들을, 태양을 ~ 자기가 생각하는 또는 만든 것이 하나님은 이런 분일꺼야! 라고 하며 드리는 모든 것이 우상숭배. 그것은 우리가 드리는 기독교적인 예배와 전혀 다르다는 것입니다. 캐톨릭이 왜, 문제가 되느냐? 하면 캐톨릭이 성상숭배라는 것이 있습니다. 상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 절을 합니다. 가장 절을 많이하고 숭상하는 대상이 ‘성모마리아’일 것입니다. 그래서 캐톨릭 성당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십자가도 있지만 십자가보다도 먼저 성모마리아에게 예를 먼저 드립니다. 그것이 잘못된 것이죠! 성상신앙 이것이 우상 숭배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개신교가 가장 걱정하는 것입니다. 물론 캐톨릭에서도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습니다. 그것은 개신교가 예수님 믿는다고 다 구원받았다고 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캐톨릭에서는 굉장히 십자가복음. 나를 위해서 죽으신 하나님. 어려운 것입니다. 여러 가지 다른 이미지들이 너무 가득차 있기 때문입니다. 웨스트민스터 사원, 세계적인 고대 건물들, 관광상품으로써의 오래된 유물들, 이미지들이 있습니다. 너무많은 이미지들 때문에 정신이 혼란스럽습니다.

바티칸 성당에 가보면 얼마나 큰지? 얼마나 성상들이 거기에 즐비하고 있는지? 들어가는 순간부터 머리가 찌끈찌끈 아픕니다. 나중에는 신경질이 납니다. 이렇게 많은 돈을, 노력을 들여서 이런 조각들, 이런 성상들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는 진정 살아있는 예배가 없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만남의 예배가 없습니다.

그냥 보는 것입니다. 관광 상품일 뿐입니다. 인간이 만들어 놓은 작품을 가지고 감상하는 것이 예배가 아닙니다. 상징적인 것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 하나님을 표현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생각할 때 ‘아마도 이런 걸꺼야!’ 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일입니다. ‘아마도’가 아니라 ‘확실히!’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와 여러분의 구원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구원받을지도 나는 몰라!’ 이런다면 큰일납니다. 저와 여러분은 확실하게 정확하게 예수의 복음을 듣고 ‘그 복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3) 예배는 말씀의 진리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

(요 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진정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 바탕을 둔 예배를 말합니다.


                            

4) 성경에 거짓 없이 드러나신 하나님을 예배하라

그러므로 여러분께서 성경에 거짓 없이 드러나신 하나님, 성령이 말씀하시는 그 하나님, 그 하나님을 정확히 깨닫고, 알고 예배드리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가 진실할 때 기뻐하신다 (authentic)


1) “신령으로 예배하라”는 것은 우리의 영으로 예배드리는 것

 신령이라고 하는 것은 진실하게~ '‘신령’이라고 할 때 신령은 하나님의 영이 아니라, 우리의 영입니다. 우리의 영의 깊은 곳에 내 인생의 본질인 영이 전적으로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예배하자! 이 말입니다. 이게 바로 진실된 마음입니다.몸은 예배 장소에 와 있지만 마음이 딴 곳에 가 있으면 그것은 참된 예배가 아닙니다. 진심으로 서로 통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연애할 때도, 우정을 나눌 때에도 진심이 아니면 점점 사이가 멀어집니다. 겉으로 ‘사랑한다!’ ‘좋아한다!’ 그렇게 하지만 진심이 아니면 그것은  ‘이중인격이구나!’ 라고 하면서 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겉 다르고 속 다르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인격적인 존재인데 그런 비인격적인 대접을 받기 싫어합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도 저와 여러분을 다 아시는데!인간은 완벽하게 모릅니다. 대강 감을 잡고 감쪽같이 모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 아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우리의 속마음을 다아시기 때문에 진심이 아닌 것. 하나님이 미리 아신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께 예배드릴 때는 정말 진심으로 진실하게 예배드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으로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겉을 보시는 것이 아니라, 속을 보신다.


2) 진실된 마음으로 예배드리는 태도가 중요하다

(삼상 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사람은 겉 모습이 본질이 아니라, 속사람이 진짜 본질이다. 하나님도 그것을 보신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께서 진실된 마음으로, 태도로, 영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려서, 예배드릴 때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축복이 있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3)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는 감정적이면서 교리적이다

  감정적인 것이 바로 ‘신령’으로~ 내 마음을 다해~ 그 다음 교리적이라는 것은 ‘머리’, 정확하게 머리로써 가슴으로~ 가슴으로 머리로 뜨겁게 진실되게 드릴 뿐 아니라 아주 정확하게 예배드려야 될 줄 믿습니다.

 (설교자 ‘데일’이라는 분이 계신데 이분은 대단한 능력이 있으신 분이십니다.

미국에 한 동네에 큰 두 개의 교회가 있습니다. 첫째 교회가 쳑초 on the way라는 ‘도상 위의 길’이다. ‘잭 헤이포드’라는 하는 유명한 목사님이 오순절 목사님이십니다. ‘포스케어 처치’ 순복음은 아닌데,강력한 성령운동하는 교회입니다. 1만5천~2만 성도가 출석합니다. 거기는 굉장히 뜨겁습니다. 가슴으로 예배를 드리는 전형적이 교회. 영적이고 아주 뜨거운 교회가 있는가? 하면 바로 옆동네에 grace-church가 있습니다. 이 ‘은혜 교회’에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담임목사님이 계십니다. ‘죤 메카스’라고 하는 분입니다. 맥아더라는 이름과 같은 이름이죠! 이분은 마치 기계같습니다. 가슴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분은 얼마나 교리적이며 지적인지? 그 교회는 강해설교로 예배를 드리는데 마치 성경공부하는 것 같습니다. 주일예배도 말씀을 얼마나 잘쪼개는지! 그분의 tape가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립니다. 굉장히 딱딱합니다. 아주 dry! 합니다. 그런데도 말씀을 얼마나 잘가르치는지~ ! 그 말씀이 좋아서 만오천명 ~ 이만명정도 모입니다. 그 은혜교회의 예배 때는 시간이 아까우니까, 찬송도 1절밖에 드리는 않습니다. 그리고 거의 대다수가 목사님의 강해말씀을 경청하는 것입니다. 성경도 각자 두권씩 갇고 다닙니다. 구성경과 새로운 성경을 갖고 다닙니다. 무릎에다 올려놓고 예배드릴 때 전체가 같은 성경구절을 찾느라고 조용한 가운데 성경 넘기는 소리가 일제히 사각사각! 신비로울 정도랍니다. 은혜교회는 말씀강해로 크게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서 가득가득 모이고, 그리고 그분의 설교는 책으로 출간되면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가 된답니다. 굉장히 오순절을 반대하는 목사인데 그곳에는 완전히 말씀으로 충만하고 이쪽 ‘도상위의 길’교회는 성령으로 충만합니다. 하나님께서 다양하게 역사하십니다. 그렇게 해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봅니다. 그래서 이 ‘데일’목사님도 그렇습니다. 그렇게 교리적인 설교로 목회를 잘하는데 어떤 분이 질문하기를 ‘그렇게 교리적인 설교를 한다면 성도들이 많이 참아야할텐데요!’ 그랬더니 그 데일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그들은 참아야만 합니다!’ ‘재미가 없어도 참아야만 합니다!’라고 했는데 그 성도들은 잘 참았고, 또 그것을 좋아하고 영국에서 가장 힘이 있고 지성적인 그리스도의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그건 또 영국사람들에게 맞는 것입니다. 하여튼 진심으로 예배를 드린다면 형식이 문제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4) 하나님이 주신 배경과 성격에 바탕을 두고 예배하라

 상투적인 예배가 되지 말고 진실되고 정확하고~정확하고 진실되고~

 5) 온갖 다양한 형태로 예배드릴 수 있다 (9가지)

자연주의자 (자연), 감각주의자 (감각), 전통주의자 (의식), 금욕주의자 (고독), 행동주의자 (선행), 박애주의자 (사랑), 열성주의자 (찬양과 기도), 지식주의자 (공부)



3. 하나님은 우리가 사려 깊게 예배드릴 때 기뻐 하신다 (thoughtful)


1) “네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 (반복적인 명령)


2) 상투적인 표현으로 예배드리지 말라

(마 6: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 하느니라』

 중언부언하는 것이 아니라, 사려깊게, 하나님을 대하는 것이 아주 신중하게 예배를 드려라!

3) 실제적으로, 구체적으로 표현하라

 하나님을 직접 만나서 대화하듯이 그리고 헛소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아! 정말 의미가 있구나!’ ‘아! 정말 진지하구나!’ 이렇게 생각되어지는 만남. 그게 하나님과의 만남의 예배가 되어질 수 있다. 

4) 하나님의 이름들에 초점을 맞추어 찬양하라


5) 용의주도하게 사려 깊게 표현하라

그냥 주여! 주여!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그 주여! 주여!라고 하는 말이 얼마나 의미 있는 얘기입니까? 깊은 뜻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예수’라고 부를 때 그게 욕입니다. 영화같은데 보면 ‘jesus! jesus christ!' 하는 것이 그게 주님을 찬양합니다! 라는 뜻이 아니라, 우리 말로 하면 ’제기랄!‘ 이러한 뜻이 있는 것입니다. 또는 ’‘oh! my god!이것도 ’‘제기랄!’과 같은 뜻.

기독교 국가에서 껍데기만 남았고 사려깊은 하나님에 대한 신중한 자세가 사라지고 그것만 얘기가 나오다 보니까 하나님의 이름이 망령되이 일컬어 지는 것입니다.

우리들 가운데서도 그렇지 않습니까? 정말 주님을 생각하고 주님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하는 일이 안되면 주여! 주여,주여,주여! 한다든지~. 또는 아이고 주여! 아이고 주여! 하는 말이 외마디가 되어버립니다. 주님의 이름이 예배에 대한 사려깊은 고백이 아니라, 마치 외마디 비명 지르듯이~, 아니면 군소리 하듯이~. 이렇게 하나님의 이름이 평가절하 되는 것을 하나님은 원치 않으신다! 이 말입니다.(고전 14:40) 『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

균형감각을 가지라! 는 것.




4.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가 현실적일 때 기뻐 하신다 (practical)

이렇게 이상적이고 추상적인 차원만이 아니라, 실제적인 예배가 되어야 된다. 그래서

1) 영만이 아닌 몸으로 예배를 드리라고 주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 몸을 산제사로 드리라!’ 죽은 제사가 아니라, 살아있는 제사. 과거에서는 죽은 제사를 드렸지만 이제는 산제사로 드리라!

우리는 나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내가 살아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 몸입니다. 물질이든 시간이든 진짜 몸자체든 내가 가지고 있는 어떠한 소유든 지식이든 그것을 하나님께 내어 놓으라는 것.


2) 우리가 지금 가진 것을 내놓는 것이 예배다

 와서 설교만 듣는 것이 예배가 아니라 헌신이 바로 예배다. 몸으로 뭔가를 하나님께 드려야 된다!


3) 마음만 있고 몸이 못 간다면 그것은 진정한 예배가 아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시간을 내어드려야 하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4) 진정한 예배에는 대가가 따른다

(삼하 24:24) 『왕이 아라우나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다 내가 값을 주고 네게서 사리라 값없이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리라 하고 은 오십 세겔로 타작마당과 소를 사고~』

저와 여러분이 주님께 값을 지불하는 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5) 자기중심에서 벗어나라




(결론) 하나님은 나의 전부를 원 하신다 (God wants all of me)





(묵상질문) 지금 무엇이 하나님을 더 기쁘시게 하는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

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목적이 이끄는 삶 시리즈 (13)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 (Worship That Pleases God)


(막 12: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서론)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원하신다. 하나님은 우리 삶의 일부를 원하지 않으신다. 그 분은 우리의 마음 모두, 영혼 모두, 생각 모두 그리고 우리의 능력 모두를 요구하신다. 하나님은 마음이 반밖에 없는 헌신, 부분적인 순종, 그리고 남는 시간과 돈을 원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우리 삶의 작은 부분들이 아닌 온전한 헌신을 원하신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에는 네 가지 특징이 있다.



1.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가 정확할 때 기뻐하신다 (accurate)


1) 우리가 생각하는 하나님을 예배해서는 안된다


2) 하나님에 대한 예배는 우상숭배와 전혀 다르다


3) 예배는 말씀의 진리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

(요 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4) 성경에 거짓 없이 드러나신 하나님을 예배하라



2.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가 진실할 때 기뻐하신다 (authentic)


1) “신령으로 예배하라”는 것은 우리의 영으로 예배드리는 것

2) 진실된 마음으로 예배드리는 태도가 중요하다

(삼상 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3)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는 감정적이면서 교리적이다

4) 하나님이 주신 배경과 성격에 바탕을 두고 예배하라

5) 온갖 다양한 형태로 예배드릴 수 있다 (9가지)

자연주의자 (자연), 감각주의자 (감각), 전통주의자 (의식), 금욕주의자 (고독), 행동주의자 (선행), 박애주의자 (사랑), 열성주의자 (찬양과 기도), 지식주의자 (공부)


3. 하나님은 우리가 사려 깊게 예배드릴 때 기뻐 하신다 (thoughtful)


1) “네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 (반복적인 명령)


2) 상투적인 표현으로 예배드리지 말라

(마 6: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 하느니라』


3) 실제적으로, 구체적으로 표현하라


4) 하나님의 이름들에 초점을 맞추어 찬양하라


5) 용의주도하게 사려 깊게 표현하라

(고전 14:40) 『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



4.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가 현실적일 때 기뻐 하신다 (practical)


1) 영만이 아닌 몸으로 예배를 드리라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우리가 지금 가진 것을 내놓는 것이 예배다


3) 마음만 있고 몸이 못 간다면 그것은 진정한 예배가 아니다


4) 진정한 예배에는 대가가 따른다

(삼하 24:24) 『왕이 아라우나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다 내가 값을 주고 네게서 사리라 값없이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리라 하고 은 오십 세겔로 타작마당과 소를 사고~』


5) 자기중심에서 벗어나라




(결론) 하나님은 나의 전부를 원 하신다 (God wants all of me)





(묵상질문) 지금 무엇이 하나님을 더 기쁘시게 하는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

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출처 : 예인이할배
글쓴이 : Θ의形像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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