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단상426 <성경대로 살아본 1년> "성경대로 살아보겠다고? '또라이' 아냐!"[서평] <성경대로 살아본 1년>... '무늬만 종교인'의 좌충우돌 종교 체험09.01.18 18:13 김두식 경북대 법학과 교수가 <평화의 얼굴>에서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다. "평화 이야기는 더 추상적이고 고상할수록 더 안전합니다. 그러나 평화를 실천.. 2014. 9. 20. 새로운 계절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새로운 계절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난 봄 온 국민을 멘붕에 빠뜨리고 지금도 미해결된 세월호사건과 군대내 사망사고들, 폭우로 인한 사망사고 등 이 땅에서 벌어진 아픔과 절망 한숨과 눈물의 연속가운데 가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회복의 기운이 이 땅위에 임.. 2014. 8. 27. 광복절 단상 내일(2014.08.15)은 69주년 광복절입니다. 누군가는 "이 한심한 나라를 떠나고 싶어요". 라고 탄식하는 나라이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러하기에 "이 한심한 나라에 하나님의 공법과 정의가 강같이 흐르기를" 기도하며 있는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모습.. 2014. 8. 14. 진짜로 대한민국 군대는 개혁되어야 합니다. 늦추면 자멸합니다 "참으면 윤 일병, 터지면 임 병장".. '훅' 파고든 강렬한 메시지 쿠키뉴스 | 김민석 기자 | 입력 2014.08.06 16:42 | "참으면 윤 일병, 터지면 임 병장" 표어 같은 이 말이 인터넷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경남 진주에 사는 조현진씨가 한 지상파 방송 뉴스 인터뷰에서 처음 한 말이 큰 공감.. 2014. 8. 6.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