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강변가족들338 영아부 어린이들이 새해인사드립니다 2008. 12. 30. 문순동 성도님이 47세로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소천했습니다 우리교회 세례교인 3호인 문순동 성도님이 47세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간 암을 치료해주신 하나님께 충성하기로 약속했었는데, 지킬 수 없는 메아리로 남았습니다. 12월 4일, 점심께 연락을 받고 서귀동 매일시장 근처 집에서 경찰과 장의사분과 시신을 운구하여 서귀포의료원에서 의사의 검안을 받.. 2008. 12. 9. 허성찬, 양미란 성도님 가족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2008년 10월12일 주일에 등록한 허성찬, 양미란 성도님 가족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예진, 건. 두 자녀에게 주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명철, 믿음의 역사로 비전을 이루는 은혜가 있기를 간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2008. 12. 9. 오갑생 권사님,이광희 성도님, 최재순,강청자 집사님의 마라도 기행 마라도를 떠나면서....(2008.10.13) 2008. 10. 15.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