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강변가족들338 한정순 권사님을 축복합니다, 강건하소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제주도에서 잠시 생활하게 되었을때 한정순 권사님은 우리교회(서귀포강변교회)에 출석하셨습니다. 이제 다시 육지로 올라가셔서 생활하십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로 강건하소서. 평안하소서.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2008. 10. 12. 교회학교 김수연, 김수철 남매를 축복합니다. 김수연, 김수철, 엄마, 아빠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지인이의 좋은 친구로 곁에서 동행하는 수연이의 삶에 주 예수님이 주시는 은혜와 진리, 기쁨과 평강이 충만하기를 간구합니다. 동생 수철이와 엄마, 아빠의 삶에도 구원의 은혜와 믿음의 역사, 소망의 열매가 풍성하기를 간구합니다. 2008. 9. 2. 8월15일에 백일을 맞은 홍두리를 축복합니다 2008. 8. 22. 서울 흑석동 중앙대병원 주봉춘집사님 병원심방 다녀왔습니다 2008. 7. 29.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