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강변가족들338 지우선장로님과 박영의권사님 가족을 축복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구원의 은혜를 감사하며 눈물과 봉사로 헌신하시는 지우선장로님과 박영의권사님, 지은성성도와 지은화성도의 삶에 그리고 지의현, 지태현의 삶에 넘치는 위로와 기쁨으로 함께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헌신하오니, 세상을 환히 밝히는 빛으로 존재하.. 2007. 6. 15. 엄마를 따라 여수로 떠난 노 솔, 노솔미, 노솔잎 자매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지은성 성도님을 통해 우리 교회에 출석하는 노 솔, 노솔미, 노솔잎 자매들과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와 강건한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엄마, 아빠의 손을 이끌고 교회로 오는 환상을 봅니다. 8월중에 태어날 어린 생명에게도 은혜를 베푸사 건강케 .. 2007. 6. 14. 추기봉, 배윤정 성도가정에 예쁜 생명을 허락하셨습니다. 지난 6월1일(금) 저녁 7시30분경 12시간의 진통끝에 예쁜 공주님이 태어났습니다. 추기봉, 배윤정 성도님 가정에 귀한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망의 하나님이 어린 생명에게 건강과 지혜, 아름다움과 현숙함을 더하사 세상앞에 감람나무처럼 사용되는 축복의 통로가 되시기.. 2007. 6. 6. 강청자 성도님과 이광희 성도님의 삶을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강청자 성도님께 믿음을 허락하사 구원의 확신과 범사에 감사하는 신앙을 허락하시고, 남편의 영혼구원과 이웃을 돌아보는 삶을 허락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섭리가운데 서귀포강변교회의 가족이 되셨으니, 오직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여 위대한 사명을 감당케 하옵소서. 부부에게 육신.. 2007. 5. 28.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