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이끄는 삶 시리즈 (24)
진리로 인한 변화 (Transformed by Truth)
(요 8:31-32) 『[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저와 여러분을 진실로 자유케 하고 또 정말 예수 그리스도로 성장케 하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닙니다. ‘내 말에 거하면~’ 또‘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예수님의 말씀이 진리요, 진리의 말씀인 성경을 가까이 하면 할수록 더 예수님처럼 변화가 되고 더 영적으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서론) 오직 진리만이 우리를 변화시킨다. 영적인 성장이란 거짓을 진리로 대체시키는 과정이다. 성령은 진리의 말씀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을 닮게 하신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는 진리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삶의 목적을 이루는 데에 꼭 필요한 영양분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거하기 위해서는 매일 세 가지 결심을 해야 한다.
1.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라 (Accept its authority)
1) 성경만이 삶의 절대 기준이다
어떠한 지침도 성경을 넘어서서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하나님의 감동이라는 말은 바로 성령이라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성경은 기록되었는데 네 가지 교훈, 책망, 바르게 함과 의로 계속해서 교육을 해 나간다.
유명한 문학가 ‘레미제라블’을 기록한 ‘빅톨 위고’가 말하기를 영국에는 두 권의 책이 있는데 하나는 영국이 만든 책이고, 다른 하나는 영국을 만든 책이다. 영국이 만든 책은 ‘섹스피어'의 작품들이고 영국을 만든 책은 바로 성경책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성경의 능력과 권세와 권위를 선포한 것입니다.
‘죠지 워싱턴’ 미국의 초대대통령은 성경 없이는 나라를 다스릴 수 없다!고 했습니다.
오늘날 우리 한국도 성경적 가치관이 모든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기초를 이에 둔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나라가 될 줄 믿습니다.
유대인들이 나라 없는 설움 가운데 방랑하면서 살았지만 오늘날 세계의 모든 엘리트가 유대인들인 이유가 무엇이냐? 유대인들은 나라는 없어도 성경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구약성경, 토라에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그래서 금요일 안식일이 시작되면 자녀들을 모아놓고 ‘토라’를 읽습니다. 지금도 유대인들은 그렇게 합니다. 그 힘 때문에 유대인들이 세계를 다스리고 정복하는 것입니다. 구약성경 하나만 가지고도 그러는데 우리는 신약 성경까지 있음에도 이렇습니다.
우리들은 유대인들보다도 더 위대한 민족이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정말 성경을 아끼고 사랑하고 저와 여러분의 가정에서도 성경이 최고의 권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신뢰할 수 없는 세상의 권위들 (인간의 타락으로 망가짐)
(1) 문화 ... 모두가 그렇게 하니까
(2) 전통 ... 항상 그렇게 해 왔으니까
(3) 이성 ... 논리적이니까
(4) 감정 ... 옳은 일처럼 느껴져서
다 좋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절대적일 수 없습니다. 이것은 상대적인 것입니다. 또 이 문화와 전통과 이성과 감정은 타락한 인간이 주도하는 것이기 때문에 타락하고 부패하고 망가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기에 전적으로 우리의 목숨을 걸 수가 없는것입니다. 문화와 전통과 이성과 감정이 우리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3) 성경을 최종 권위자로 선택하라
(1)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저와 여러분의 인생에 중대한 결정을 해야할 때 성경은 뭐라? 말씀하시는가?
(2) 빌리 그래함의 성공 ... “성경이 말씀하시기를”
‘빌리 그래함’은 그의 친구와 함께 천만명을 구원 얻게 했습니다. 천만 명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케 한 사람이 ‘빌리 그래함’입니다. 이 빌리 그래함이 ‘그래함’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젊은 시절에 성경이 믿어지지 않아서 굉장히 고민이 많았다고 합니다. 아무리 믿으려고 해도 믿어지지 않고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 그때 결심을 했습니다. 밤에 숲속에 가서 하나님을 향해서 기도하면서 하늘을 쳐다보면서 성경을 손바닥에 올려놓고서 ‘하나님, 이 성경을 내가 완전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사실 이것이 내게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오늘 내가 하나님 앞에 결심합니다. 이 성경만이 최종적인 하나님의 권위임을, 그리고 이 성경에 목숨을 걸고, 이 성경이 하라는 대로만 하기로 결단합니다!’ 이렇게 선포한 이후부터 ‘빌리 그래함’이 된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빌리 그래함’은 설교 할 때 예화나 기타 여러 가지를 별로 쓰지 않고 오직 성경만을 이야기 합니다. ‘빌리 그래함’의 설교 원고에는 다른 내용이 없고 오직 성경 구절만이 적혀 있다고 합니다. ‘빌리 그래함’이 쓰는 말의 표현이 무어냐 하면 ‘성경이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성경의 원칙입니다.
(3) 싫어도 말씀을 믿으라
이것이 좋든 싫든 성경은 성경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작은 배하나가 대서양 바다 한 가운데서 몇 시간동안 해풍에 시달리고 그리고 엔진이 고장나서 표류를 하게됩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서 마실 물이 다 떨어지게 됩니다. 선원들은 목이 말라서 거의 죽을 죽을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때 수평선 저너머 멀리서 큰 배가 천천히 닥아오는 것입니다. 배가 서서히 다가오자 선원들은 삼킬 침 마저 없는 메마른 입으로 ‘물! 물! 물 좀 주시오!’그러자 큰 배에서 말하기를 ‘물동이를 내리시오! 여긴 아마존 강입니다!’ 작은 배에 타고 표류하던 사람들은 바다에서 아마존 강으로 거슬러 올라간 줄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아마존 강이 워낙 크니까 바다인 줄 알았던 것입니다. 생수가 바로 자기 밑에 있는데도 목말라 죽을 뻔 했다는 것. 어쩌면 오늘날 우리들의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우리 가까이 있습니까? 사실 종교개혁 이후의 최대의 축복은 평신도 손에 성경이 쥐어 졌다는 것입니다. 종교개혁 이전만해도 일반 신도들은 성경을 손에 넣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것은 오직 사제들만이 읽을 수 있었고, 그것도 라틴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나 읽을 수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조차도 모르는 강론과 설교를 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틴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키면서 몇 년동안 피신해 있는 동안에 독일어로 자국민으로 성경을 번역하면서부터 성경반포가 불같이 일어난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에게는 성경이 얼마나 흔하게 되어있는지 모릅니다. 모든 나라의 언어로 성경이 번역되어 있습니다. 너무나 우리는 풍요 속에 빈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너무 성경이 풍성합니다. 또 성경에 관련된 교제, 프로그램, 책들, 인터넷, 기독방송 등
우리에게는 너무나 성경을 접할 수 있는 것이 풍성합니다. 그야말로 우리는 아마존 강위에 떠 있으면서도 목말라 물이 없다고 오치는 꼴이 되어 버렸습니다. 한국처럼 말씀에 양식이 풍성한 나라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미국이 풍성하다고 하지만 우리 것에 더하기 미국 것을 번역해서 함께 먹고 있습니다. 미국에선 한국 것을 번역해 먹지 않습니다. 그러나 미국에 좋은 책이 나왔다고 하면 벌써 한국에서 6개월이 되지 않았는데도 번역이 되어서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것과 외국의 것 모두를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풍성합니다. 그러므로 가까이에 있는 진리의 양식을 저와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역사가 있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진리를 내 것으로 만들어라 (Assimilate its truth)
1) 성경을 받아들이라 (Receive)
(1) 인정하고 받아들이라
(2) 옥토의 마음밭에 씨앗이 자란다
(3) 굳게 닫힌 마음, 피상적인 얕은 마음, 혼란스러운 잡초의 마음이 아닌 옥토의 받아들 이는 마음이 되라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이 말씀을 흡수하는 것. 이러한 마음 밭. 이것이 옥토입니다.
이것은 보통 축복이 아닙니다.
(눅 8:18)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누구든지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줄로 아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하시니라』
우리가 열린 마음으로 자꾸 받아들이면 하나님께서는 더 주시는 것입니다.
(4) 지루한 가르침에도 겸손하게 받으라
건강식은 맛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너무 맛이 있는 것만 먹는다면 치우칩니다. 편식이 됩니다.
(약 1: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능히 너희 영혼을 구 원할 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저와 여러분이 어린아이 처럼 순수하게 말씀을 받으면 기적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2) 성경을 읽으라 (Read)
(1) 신문과 TV 시청에 비해 성경을 너무 안 읽는다
(2) 성경은 항상 지니고 읽어야 한다
(신 17:19)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서 그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이게 바로 유대인들이 평생을 두고 말씀을 외우고, 지키고 행하는 것.
감동이 있고, 재미가 있고 그러한 것과는 관계가 없지만은 유대인들은 그대로 딱딱하고 괴롭고 무미건조하지만 그냥 말씀을 읽고 또 읽고 또 외우고 또 실행하고 살았기 때문에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진관에서 필름을 암실에서 현상을 할 때 암실에서 화공약품을 범랑 접시에 넣습니다. 처음에는 희미하게 들어나지만 자꾸 인화지를 화공약품 속에서 흔들 흔들하면 차츰 인화지의 영상이 뚜렷해집니다. 나중에는 확실하게 현상이 됩니다. 그러면 물에서 행구어서 말리지요. 말씀도 처음에는 이게 무슨 소리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힘이 들지만 계속해서 인내심을 가지고 읽으면 나중에 하나님의 멋있는 그림이 떠오르게 될 줄 믿습니다.
3) 성경을 연구하라 (Research)
(1) 질문을 던지고 생각을 적으라
(2) 올바른 질문을 하는 것이 최상의 공부방법이다
4) 성경을 기억하라 (Remember)
(1) 성경암송에는 엄청난 유익이 있다
(벧전 3:15)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암송을 할 때 영적인 전쟁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사단과의 싸움에서 성경 암송으로 물리치셨습니다.
5) 성경을 묵상하라 (Reflect)
(1) 한 가지에 초점을 맞추고 계속 생각하는 것이다
(시 119: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
(2) 걱정할 수 있으면 묵상할 수 있다
여러분, 걱정할 수 있으면 묵상할 수 있습니다. ‘내가 묵상 할 줄 몰라요!’ 못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걱정은 누구나 합니다. 안 가르쳐 주었는데도 걱정합니다. 걱정할 수 있으면 묵상도 가능합니다. 근심이 되어 잠을 못자고 고민한다. 그것이 바로 잘못된 것의 묵상입니다. 성경 말씀을 한 구절 한 구절을 자꾸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거기서 성경이 살아서 운동력이 있는 말씀이 되어서 영과 혼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는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걱정 안하는 사람이 없듯이 묵상 못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3. 하나님의 원칙들을 적용하라 (Apply its principles)
1) 적용하고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성경을 아무리 가까이하고 묵상을 해도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가장 위대한 파워(힘)입니다.
(약 1:22)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는다면 자기 자신을 속이는 자라고 합니다. ‘토레이’목사님이 말 하기를 성경에 번역이 많은데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성경 번역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의 삶으로 성경을 번역하는 것이다. 내 삶으로 성경을 번역하라는 것입니다.
2) 성경 공부하는 것에 너무 바빠 실천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피하라
공부 자체에만 시간을 몰두하고 투자하는 것에 에너지를 쏟는다면 실제로 말씀대로 사는대에는 부족하다면 어처구니 없는 일일 수 밖에 없습니다. 많이 배우는 것과 그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삶 가운데서 적용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배웠으면 가르치는 자가 되고 유익을 주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성경에 대해 결심한 것을 적는 습관을 기르라
4) 성경은 정보를 위한 책이 아니라 삶의 변화를 위한 책이다
결론) 진리는 나를 변화시킨다
(적용)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서 이미 말씀하신 것 가운데 내가 순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목적이 이끄는 삶 시리즈 (24)
진리로 인한 변화 (Transformed by Truth)
(요 8:31-32) 『[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서론) 오직 진리만이 우리를 변화시킨다. 영적인 성장이란 거짓을 진리로 대체시키는 과정이다. 성령은 진리의 말씀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을 닮게 하신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는 진리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삶의 목적을 이루는 데에 꼭 필요한 영양분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거하기 위해서는 매일 세 가지 결심을 해야 한다.
1.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라 (Accept its authority)
1) 성경만이 삶의 절대 기준이다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2) 신뢰할 수 없는 세상의 권위들 (인간의 타락으로 망가짐)
(1) 문화 ... 모두가 그렇게 하니까
(2) 전통 ... 항상 그렇게 해 왔으니까
(3) 이성 ... 논리적이니까
(4) 감정 ... 옳은 일처럼 느껴져서
3) 성경을 최종 권위자로 선택하라
(1)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2) 빌리 그래함의 성공 ... “성경 가라사대”
(3) 싫어도 말씀을 믿으라
2. 진리를 내 것으로 만들어라 (Assimilate its truth)
1) 성경을 받아들이라 (Receive)
(1) 인정하고 받아들이라
(2) 옥토의 마음밭에 씨앗이 자란다
(3) 굳게 닫힌 마음, 피상적인 얕은 마음, 혼란스러운 잡초의 마음이 아닌 옥토의 받아들 이는 마음이 되라
(눅 8:18)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누구든지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줄로 아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하시니라』
(4) 지루한 가르침에도 겸손하게 받으라
(약 1: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능히 너희 영혼을 구 원할 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2) 성경을 읽으라 (Read)
(1) 신문과 TV 시청에 비해 성경을 너무 안 읽는다
(2) 성경은 항상 지니고 읽어야 한다
(신 17:19)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서 그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3) 성경을 연구하라 (Research)
(1) 질문을 던지고 생각을 적으라
(2) 올바른 질문을 하는 것이 최상의 공부방법이다
4) 성경을 기억하라 (Remember)
(1) 성경암송에는 엄청난 유익이 있다
(벧전 3:15)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5) 성경을 묵상하라 (Reflect)
(1) 한 가지에 초점을 맞추고 계속 생각하는 것이다
(시 119: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
(2) 걱정할 수 있으면 묵상할 수 있다
3. 하나님의 원칙들을 적용하라 (Apply its principles)
1) 적용하고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약 1:22)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2) 성경공부하는 것에 너무 바빠 실천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피하라
3) 성경에 대해 결심한 것을 적는 습관을 기르라
4) 성경은 정보를 위한 책이 아니라 삶의 변화를 위한 책이다
결론) 진리는 나를 변화시킨다
(적용)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서 이미 말씀하신 것 가운데 내가 순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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