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강변가족들338 신수억 집사님의 삶을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신수억집사님을 지난 2005년부터 서귀포강변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은혜와 진리로 충만케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곳 서귀포의 영혼구원을 위한 축복의 통로로 세우셨으니, 소망으로 인내하며 사명감당케 하옵소서. 육지에 있는 동생들의 삶에 구원의 은혜와 신유의 역사.. 2007. 5. 28. 최재순 집사님과 천영미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강건하소서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오직 믿음으로 한 평생을 살면서, 좌절과 후회의 순간도 주님의 도우심으로 여기까지 이르게 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최재순 집사님과 딸 천영미 집사님을 사랑하셔서 서귀포강변의 가족이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두 분에게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 2007. 5. 28. 김슬기 김혜림 가족을 소개합니다. 오설록에서 슬기와 혜림 소희와 혜림 슬기와 윤영언니 --------------------------------------------------------------------------------------------- 주께서 허락하신 소중한 사람을 소개합니다. 김무열, 금용순 성도님 가정에 김슬기, 김혜림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키의 자람뿐 아니라, 믿음안에서 비전을 찾고 평강의 복을 .. 2007. 4. 10. 유치부 임정훈과 엄마 하나님 아버지. 임홍묵 집사님을 통해 정훈이를 우리 교회로 인도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말씀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하게 하옵소서. 부모님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삶의 현장에서 지혜와 명철로 머리가 되어, 많은 친구들을 주님께로 인.. 2007. 3. 2.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