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강변가족들338 오갑생권사님 입주감사예배 주님의 은혜로 언제나 강건하시고 행복을 누리세요. 3남매와 자손들의 삶에 넘치는 기쁨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2007. 3. 2. 한라산 억새꽃과 아이들 2006. 12. 6. 임홍묵 집사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임홍묵 집사님의 51회 생일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부족한 종을 도와서 교회학교 어린이들을 사랑하심으로 차량운행과 인성교육에 헌신하시며, 말 없이 교회를 섬기시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가는 임집사님과 이종숙집사님, 임한나자매의 심령과 .. 2006. 10. 17. 명미란집사님의 41회 생일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믿음에 대해, 온전한 삶에 대해 참으로 부족한 아이들을 친 자식처럼 여기며 섬기는 명미란 집사님.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명미란집사님과 고상현집사님, 재혁이와 혜빈이의 삶에 필요한 것을 채우시는 은혜로 늘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수고와 .. 2006. 10. 17. 이전 1 ··· 61 62 63 64 65 66 67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