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강변가족들338 태풍이 지나간 명매례집사님 화훼단지 - 응답의 현장 토요일, 주일, 월요일 새벽까지 이어진 모든 성도님들의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온전한 하우스의 모습. 2006. 7. 13. 이은숙 권사님과 아들 이헌영 형제 이웅진 집사님과 이은숙 권사님, 그리고 3남매의 삶에 건강과 기쁨,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며 세상의 많은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축복의 통로로 크게 사용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자녀들에게 비전을 주신 하나님께서 날마다 승리케 하시기를 기도합.. 2006. 7. 11. 이덕영 집사님의 인사말씀 2006. 7. 11. 서정희 권사님 1주기 추모예배(이덕영 집사님과 자녀들 참석) 추모예배를 마치고 기념촬영...그리고 서울을 거쳐 일산 이덕영 집사님 댁으로 이동 알바니아 선교사로 나간 이미화 따님과 그리스에서 서정희권사님과 어린 시절 두 자녀의 모습.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김포공항에서 제주행 비행기를 기다리며 경기도 상공을 지나면서.. ---------------------------------------.. 2006. 7. 11. 이전 1 ··· 63 64 65 66 67 68 69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