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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단기선교 및 성지순례 여행기115

[스크랩] 30. 통곡의 벽 - "용서는 하되 잊지는 말자" 통곡의 벽 통곡의 벽은 유대인들에게는 마음의 안식처요 성지 중의 성지이다. 조상들의 애환이 서린 성벽에 각별한 감동을 가지는 유대인들은 7세기경부터 기도의 구심처로 삼았고 해마다 아브월 9일이 되면 유대인들은 이곳 서쪽 벽에 모여 예레미야 애가를 읽으며 옛날을 회상하며 통곡한다. 지금의.. 2010. 1. 23.
[스크랩] 29. 예수님 무덤 비아 돌로로사 = 십자가의 길 = 슬픔의 길 제 1지점 안토니오 성채(빌라도 법정)로부터 제 10지점 골고다 언덕까지의 800m의 길은 완만한 언덕길로서 발길질에 채찍질에 초주검이 된 상태에서 십자가를 지고 오른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고통과 죽음의 길임을 깨닫게 한다. 세번씩이나 쓰러지면서 오르.. 2010. 1. 23.
[스크랩] 28. 십자가의 길 - 골고다 언덕 빈무덤까지(8~14)지점 비아 돌로로사 - 슬픔의 길(8~14지점) 2000년전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오르셨던 골고다 언덕길이 지금은 골목길, 시장통이 되어있다. 머리에 키파를 쓴 유대인 가족이 십자가 체험을 바라보며 지나가고 있다. 유대인들은 이 모습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히잡을 쓰고 지나가는 아랍 여인은 십자가.. 2010. 1. 23.
[스크랩] 27. 빌라도 법정에서 부터 시작된 십자가의 길(1~7 지점) 비아 돌로로사(1~7) 슬픔의 길, 고난의 길이란 뜻의 라틴어로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신 길을 말하는 것으로 빌라도의 법정에서부터 현재 거룩한 무덤인 성묘교회가 있는 골고다 언덕에 이르는 길을 말한다. 이 길은 프란치스고 수도사들에 의해 18세기경 14지점으로 확정되었고 10~14지점은 성묘교회.. 2010. 1. 23.